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16일 종로 조계사로 피신 ‘신변보호 요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7 17:19
2015년 11월 17일 17시 19분
입력
2015-11-17 17:18
2015년 11월 17일 17시 18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동아DB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16일 종로 조계사로 피신 ‘신변보호 요청’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한 혐의로 체포 영장이 발부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서울 종로구 조계사로 피신했다.
16일 민주노총은 “한 위원장이 16일 조계사로 피신, 신변보호를 요청해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한 위원장은 4월 24일 민주노총 총파업대회, 5월 1일 노동절 집회에서 불법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이 발부된 상태다.
앞서, 14일 한 위원장은 민중총궐기대회가 열린 중구 프레스센터에 모습을 드러냈으나 경찰은 체포에 실패했다.
한 위원장이 피신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후 조계사 주변에는 경찰관 수십 명이 배치됐다.
한편, 조계사에는 2013년 12월 철도파업을 주도했던 박태만 철도노조 수석 부위원장이 은신했었다.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사진=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도네시아 연구원 기술 유출 수사 장기화… KF-21 사업 난항 우려
김해 폐배터리 처리업체 기름탱크 폭발…1명 사망·2명 부상
“자꾸 조작이라고 하니까”…오늘 로또 추첨, 국민 100명과 생방송으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