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분당선 고장, 왕십리서 수원 방향… “그냥 서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18 10:16
2015년 11월 18일 10시 16분
입력
2015-11-18 09:49
2015년 11월 18일 09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분당선 고장’
분당선 열차가 고장나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18일 오전 8시 20분쯤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에서 수원으로 향하던 분당선 열차가 고장났다.
열차 고장으로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은 대체 열차를 투입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분당선 고장’을 겪은 네티즌은 자신의 SNS에 “헬게이트다. 나가지도 못하고 타지도 못하고 그냥 서있다”, “10시까지 가야하는데. 지각이다” 등 불편을 호소했다.
한편 분당선은 지난 5일에도 열차 고장으로 혼란을 야기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남부 국경에 軍 3000명 추가 배치…트럼프 “지난달 밀입국 최저치”
유물의 기공 분포와 실사용 용량 등까지 분석…박물관 CT의 세계
한동훈 공개행보 시작 “보훈-안보를 목숨처럼 여기는 정치 하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