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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경기]인천시 “中 웨이하이市 홍보관 2016년 개관”
동아일보
입력
2015-11-20 03:00
2015년 11월 20일 03시 00분
황금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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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내년 9월까지 20억 원을 들여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시범지구로 지정된 중국 산둥(山東) 성 웨이하이(威海) 시에 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총면적 1650m²)을 짓는다고 19일 밝혔다.
유동인구가 많은 웨이하이 번화가에 들어설 홍보관은 2003년 지정된 이래 전국 8대 경제자유구역 중 외국인투자 실적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개발 현황과 장점을 알리게 된다. 홍보관엔 인천우수상품전시관과 투자무역상담실도 들어선다.
송도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 영종지구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인직접투자(FDI)는 지난해 17억1400만 달러(약 1조9600억 원)를 기록했다. 특히 송도국제도시에는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세계은행(WB) 한국사무소 등 13개 국제기구가 둥지를 틀었다.
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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