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 화명동 화재, 주민 30여 명 대피…15층 거실서 최초 화재 발생 알려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1-20 08:26
2015년 11월 20일 08시 26분
입력
2015-11-20 08:25
2015년 11월 20일 08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 화명동 화재. 사진=동아일보DB(해당기사와 무관)
부산 화명동 화재, 주민 30여 명 대피…15층 거실서 최초 화재 발생 알려져
20일 오전 3시11분께 부산 북구 화명동에 위치한 25층짜리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15층 집 거실에서 불이 났고, 고층에 거주하는 주민 32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화재로 인한 연기로 주민 17명이 어지럼증을 호소,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불은 거실 소파 등을 태우며 소방서 추산 약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5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거실 콘센트에서 충전 중이던 캠핑용 랜턴에서 최초 불이 발화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金여사 대신 고발 나선 대통령실…대법 “운영 규정 공개해야”
하마스 “미국인 인질 전원 석방”…휴전협상 재개 의사도 밝혀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요?”…‘6일 황금연휴’ 기대감에 시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