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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小雪), 김장 등 월동 준비 시기… 살얼음·땅 얼기 시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3 11:20
2015년 11월 23일 11시 20분
입력
2015-11-23 11:08
2015년 11월 23일 1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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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인 23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다. 이 비는 오후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전국이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내다봤다.
강원도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오다가 오후부터 점차 그칠 예정이다. 강원 중북부·산간 일부에서는 눈이 오는 곳도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4도로 전날보다 높으나, 낮 최고기온은 9~20도로 전날보다 낮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전 해상에서 2∼4m로 매우 높게 일겠고, 서해 먼바다에서 1.5∼3m로 점차 높게 인다. 그 밖의 해상은 0.5∼2.5m로 일겠다.
한편 소설은 살얼음이 얼고 땅이 얼기 시작하여 점차 겨울 기분이 나지만, 한편으로는 아직 따뜻한 햇볕이 간간이 내리쬐기도 한다. 특히 예로부터 이 날이되면 외출을 삼가고 특히 뱃길을 조심한다.
또한 월동준비에 한창인 시기로, 김장을 담그며 겨우내 먹을 음식을 준비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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