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영삼 영결식, 박근혜 대통령…빈소 다시 찾아 고인 배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6 14:10
2015년 11월 26일 14시 10분
입력
2015-11-26 14:10
2015년 11월 26일 14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영삼 영결식, 박근혜 대통령’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 영결식이 26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엄수됐다.
이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영결식에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이종걸 원내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등 여야 지도부가 참석해 고인을 기린다.
박근혜 대통령은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하지 못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대신 박근혜 대통령은 김 전 대통령의 빈소가 있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다시 방문해 고인을 배웅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김 전 대통령을 실은 운구차가 출발할 때가지 마지막 인사를 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유족은 추모곡으로 가곡 ‘청산에 살리라’를 택했다. 영결식 중 성악가와 성인·어린이합창단이 함께 부른다.
준비 실무를 맡은 행정자치부는 “고인의 유지인 통합과 화합의 정신을 합창으로 표현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영결식 뒤 고인의 시신은 운구 행렬과 함께 서울 상도동의 사저를 거쳐 국립서울현충원으로 향한다.
안장식은 오후 4시에 시작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에어부산 사칭 웹사이트’ 수사 착수…“개인정보 불법 수집”
제주로 23만명분 필로폰 밀반입 시도 외국인들 구속기소…‘무사증’ 악용
日이시바 총리, ‘상품권 스캔들’ 사과·해명에도…정권 위기 커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