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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추모곡 ‘청산에 살리라’, 통합과 화합의 정신을 합창으로 표현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1-27 08:00
2015년 11월 27일 08시 00분
입력
2015-11-27 07:58
2015년 11월 27일 0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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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전 대통령 영결식. 사진=채널A방송 화면 캡쳐
김영삼 추모곡 ‘청산에 살리라’, 통합과 화합의 정신을 합창으로 표현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오늘(26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엄수된다.
현재 운구 차량은서울대병원 빈소를 출발해 국회에 도착했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의 건상상의 이유로 영결식에 참석을 못할 것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서울대병원 빈소를 방문해 운구차에 오르는 故 김영삼 전 대통령에게 조의를 표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한편 유족은 추모 곡으로 가곡 ‘청산에 살리라’를 택했으며, 영결식에서 성악과와 어린이합창단 등이 함께 부른다.
이번 영결식의 실무를 맡은 행정자치부는 “고인의 유지인 통합과 화합의 정신을 합창으로 표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故 김영삼 전 대통령 영결식이 끝난 뒤 운구 행령은 서울 상도동 사저를 지나 국립서울현충원으로 향해 오후 4시 안장식을 시작한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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