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무주리조트 곤돌라 멈춰 관광객 200여명 공중서 ‘덜덜’…원인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28 17:20
2015년 11월 28일 17시 20분
입력
2015-11-28 17:20
2015년 11월 28일 17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무주리조트 곤돌라 멈춰 관광객 200여명 공중서 ‘덜덜’…원인은?
28일 무주리조트에서 운행 중이던 곤돌라가 멈춰서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날 오전 10시께 전북 무주군 설천면 무주리조트에서 운행 중이던 곤돌라 40대가 멈춰섰다.
이 사고로 곤돌라 40대에 탑승하고 있던 관광객 200여명은 곤돌라가 다시 움직일 때까지 공중에 매달려 있어야 했다. 리조트 측은 비상 엔진을 이용해 10시 5분 곤돌라를 가동해 이들을 설천봉 인근에 하차시켰다.
리조트 측에 따르면 곤돌라는 점검 후 오늘 중으로 정상 가동할 예정이다. 리조트 측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 기계가 얼면서 멈춰선 것 같다”고 말했다.
사고가 난 무주리조트 곤돌라는 덕유산 정상인 향적봉을 가려는 탐방객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이다. 이날은 특히 덕유산 일대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설경을 보려는 사람들로 붐볐다.
무주리조트 곤돌라 멈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후변화 지금 속도면 2100년엔 5월부터 폭염 시작”
‘수강료 월 400만원’… 의대증원에 프리미엄 재수 기숙학원 등장
트럼프-머스크 첫 공동인터뷰…‘머스크 대통령’ 논란 묻자 한 말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