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속보]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 자진출두, 은신 25일만… 11시 17분 호송차 탑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0 13:38
2015년 12월 10일 13시 38분
입력
2015-12-10 13:37
2015년 12월 10일 13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YTN 중계화면 캡처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 자진출두
[속보]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 자진출두, 은신 25일만… 11시 17분 호송차 탑승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이 10일 오전 경찰에 자진 출두했다. 지난달 16일 조계사에 은신한 지 25일만이다.
한상균 위원장은 이날 오전 조계사를 빠져나와 11시 17분 쯤 경찰의 호송차에 올라탔다.
경찰 연행 과정에서 우려가 됐던 물리적인 충돌은 없었다. 다만 한 위원장을 경찰이 연행할지 아니면 스스로 호송차에 오를지를 두고 스님과 경찰 사이에 잠깐의 실랑이가 있었다.
한 위원장은 약 5분 여 후 서울 남대문 경찰서에 도착해 경찰서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경찰서에 도착한 한 위원장은 수염을 깎지 못 해 다소 피곤해보였다. 기자회견 시작 전 착용한 머리띠는 없었다.
경찰은 한 위원장에 대한 조사를 통해 도로교통법 위반과 11월14일 1차 민중총궐기 폭력시위 주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찰 “업비트서 580억 이더리움 탈취는 北소행”
서울 기후동행카드, 고양-과천에서도 써요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