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삼척화력발전소 화재, 연기와 유독 가스로 인근 주민 밤잠 못 이뤄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2-11 09:05
2015년 12월 11일 09시 05분
입력
2015-12-11 09:03
2015년 12월 11일 09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삼척화력발전소 화재.
삼척화력발전소 화재, 연기와 유독 가스로 인근 주민 밤잠 못 이뤄
10일 오후 9시께 강원도 삼척 원덕에 위치한 한국남부발전 삼척그린파워발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40미터 높이의 석탄저장고에서 불이 나 석탄을 실어나르는 컨베이어 벨트 40여미터 등을 태운뒤 약 한 시간 뒤 진화 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당시 소방차 10여 대가 출동했지만, 저장고 입구가 높아 곧 바로 진화에 나서지 못하고 남부발전 자체 소화 장비로 진화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시험운행을 하고 난 뒤 컨베이어 벨트에 남아있던 석탄 잔여물에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화재로 연기와 유독 가스가 발생해 인근 주민들은 마스크를 쓴 채 밤잠을 이루지 못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김승련]‘레이디 맥베스’에 김 여사 빗댄 더타임스
생수 10병 무게…스마트폰이 만든 현대인의 고질병, 거북목과 어깨통증
민주, 김어준 ‘한동훈 사살’ 주장에 “신빙성 낮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