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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덕유산, 폭설로 등산객 1명 사망…27명 조난 됐다가 12시간 만에 구조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12-17 13:59
2015년 12월 17일 13시 59분
입력
2015-12-17 13:57
2015년 12월 17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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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사진=동아일보DB(해당기사와 무관)
덕유산, 폭설로 등산객 1명 사망…27명 조난 됐다가 12시간 만에 구조
16일 경상남도 거창에 위치한 덕유산에서 27명이 폭설로 조난됐다가 12시간 만에 구조됐다.
이번 폭설로 인한 조난으로 부산 모 산악회 소속 회원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17일 거창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께 거창군 북상면 덕유산 지봉 헬기장 인근에서 등산객 27명이 조난 됐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구조대원들이 출동해 조난 12시간 만인 17일 오전 6시께 등산객 전원을 하산시켰다.
이번 사고로 탈진과 저체온 증 증세를 보인 김 모(56·여)씨는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으며, 3명은 탈진 등 증세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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