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용인 고속철도 공사현장 인부 2명 매몰사고…사고 원인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3 14:10
2015년 12월 23일 14시 10분
입력
2015-12-23 09:33
2015년 12월 23일 09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고속철도 건설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구조물이 무너졌다.
23일 오전 7시 52분경 경기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수서~평택 수도권고속철도(GTX 3-2공구) 건설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근로자 2명이 무너진 구조물 더미에 매몰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매몰 근로자들에 대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음주운전’ 강기훈 사의… 김여사 라인 정리 주목
“인류의 뿌리는 하나… 책임감 갖고 지구 환경 지켜야”
메르켈 “트럼프, 외교도 부동산 사업가 관점서 판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