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천/경기]오승근 김용임 진성 ‘트로트 3인방’, 26일 부천실내체육관서 공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2-24 03:00
2015년 12월 24일 03시 00분
입력
2015-12-24 03:00
2015년 12월 2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승근, 김용임, 진성 등 트로트 3인방 가수(포스터)가 26일 오후 7시 경기 부천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공연한다. 이들은 히트곡과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요즘 트로트계에서 주목받는 오수야 더나은이 게스트로 출연하며 백장미가 사회를 맡는다. 연말을 맞아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부천에 사는 홀몸노인 500여 명이 무료로 초청된다. VIP 8만8000원, R석 7만7000원, S석 6만6000원, A석 5만5000원. 1644-8552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세훈 “민주주의 파괴 행위…가담자들 분명한 책임 물어야“
“커피 부산물로 고단백 밀가루-맥주도 만들 수 있어요”
비상계엄 상황에도 재난문자 안보낸 행안부…“발송 요건 아냐” 해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