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신영복 교수 별세 ‘향년 75세’, 생전 암 투병…‘애도 물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17 10:04
2016년 1월 17일 10시 04분
입력
2016-01-17 10:03
2016년 1월 17일 10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영복 교수 별세
신영복 교수/동아DB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신영복 교수 별세 ‘향년 75세’, 생전 암 투병…‘애도 물결’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으로 유명한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15일 향년 75세 나이로 별세했다.
성공회대는 신 교수의 장례를 학교장으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빈소는 성공회대학교 대학성당에 이날 오후 2시부터 18일 오전 11시까지 마련된다. 빈소 운영시간은 16일 오후 2시~저녁 10시, 17일 오전 8시~저녁 10시이며, 18일은 오전 8시~11시까지.
영결식(발인)은 18일 오전 11시 성공회대학교 대학성당에서 거행된다. 유족으로는 부인 유영순 씨(68)와 아들 지용 씨(26)가 있다.
2014년 피부암 진단을 받은 신 교수는 암 투병 끝에 숨을 거뒀다.
부산상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경제학과와 대학원을 나온 그는 대학 강단에 선 뒤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20년 넘게 복역하던 고인은 1988년 특별가석방으로 출소했고 같은 해 옥중 서간집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펴냈다.
또 ‘나무야 나무야’, ‘더불어 숲 1·2’, ‘강의―나의 동양고전 독법’, ‘처음처럼’, ‘변방을 찾아서’ 등 작품을 출간했다.
신 교수는 1989년부터 성공회대에서 강의하기 시작한 뒤 약 20년 동안 대학 강단에 섰다. 2006년 은퇴한 뒤에도 석좌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썼다. 지난해 제19회 만해문예대상을 받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2
‘마약왕’ 박왕열, 공항 취재진 향해 “넌 남자도 아냐”
3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4
배현진 “수도권은 예수님 와도 안될 판…국민이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해”
5
한동훈 “서울·부산 수성이 목표? 다른 곳은 그냥 지는거냐”
6
식이섬유 한국인 하루 권장 섭취량 28%… ‘이 과일’이 유용한 이유
7
“옆집서 신음 소리” 이웃이 신고…욕조에 쓰러진 20대 구했다
8
‘골프 황제’ 우즈, 허리 부상 후 614일만에 복귀전서 티샷 290m 날려
9
[단독]“조희대, 별동대에 李사건 사전배당”…탄핵안 초안에 담겨
10
“다락방 가두고 요강 대소변에 폭행”…중국집 직원 온몸 ‘피멍’
1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2
한동훈 “서울·부산 수성이 목표? 다른 곳은 그냥 지는거냐”
3
배현진 “수도권은 예수님 와도 안될 판…국민이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해”
4
‘보유세 인상’도 검토… 靑, 부동산대책 강공
5
[단독]“조희대, 별동대에 李사건 사전배당”…탄핵안 초안에 담겨
6
‘마약왕’ 박왕열, 공항 취재진 향해 “넌 남자도 아냐”
7
호남 기초단체 41곳에 국힘 예비후보 딱 1명…‘서진 정책’ 공염불
8
트럼프 “이란서 큰 선물 받았다…기존 지도부와 다른 집단 상대”
9
국힘 경기지사 인물난… 유승민-김문수까지 거론, 추가공모 검토
10
檢, 北에 무인기 날린 대학원생 등 3명 일반이적죄로 기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2
‘마약왕’ 박왕열, 공항 취재진 향해 “넌 남자도 아냐”
3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4
배현진 “수도권은 예수님 와도 안될 판…국민이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해”
5
한동훈 “서울·부산 수성이 목표? 다른 곳은 그냥 지는거냐”
6
식이섬유 한국인 하루 권장 섭취량 28%… ‘이 과일’이 유용한 이유
7
“옆집서 신음 소리” 이웃이 신고…욕조에 쓰러진 20대 구했다
8
‘골프 황제’ 우즈, 허리 부상 후 614일만에 복귀전서 티샷 290m 날려
9
[단독]“조희대, 별동대에 李사건 사전배당”…탄핵안 초안에 담겨
10
“다락방 가두고 요강 대소변에 폭행”…중국집 직원 온몸 ‘피멍’
1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2
한동훈 “서울·부산 수성이 목표? 다른 곳은 그냥 지는거냐”
3
배현진 “수도권은 예수님 와도 안될 판…국민이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해”
4
‘보유세 인상’도 검토… 靑, 부동산대책 강공
5
[단독]“조희대, 별동대에 李사건 사전배당”…탄핵안 초안에 담겨
6
‘마약왕’ 박왕열, 공항 취재진 향해 “넌 남자도 아냐”
7
호남 기초단체 41곳에 국힘 예비후보 딱 1명…‘서진 정책’ 공염불
8
트럼프 “이란서 큰 선물 받았다…기존 지도부와 다른 집단 상대”
9
국힘 경기지사 인물난… 유승민-김문수까지 거론, 추가공모 검토
10
檢, 北에 무인기 날린 대학원생 등 3명 일반이적죄로 기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 코스코, 걸프 6개국 향하는 화물 예약 접수 3주만에 재개
1월 출생아 2.7만명 ‘7년만에 최대’…합계출산율 ‘1명’ 눈앞
‘3살 딸 살해’ 친모 신상 비공개…“유족이 2차 피해 우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