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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올해 설 차례상 비용 작년보다 3.7%↑…26만원 남짓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21 11:10
2016년 1월 21일 11시 10분
입력
2016-01-21 11:06
2016년 1월 21일 11시 06분
조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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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상 비용 작년보다 3.7%
사진제공=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올해 설 차례상 비용 작년보다 3.7%↑…26만원 남짓
올해 설 차례상을 지내려면 비용은 얼마나 들까.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21일 서울시내 25개 구 정통시장 50곳, 대형 유통업체 15곳, 가락시장을 대상으로 설 수요가 가장 많은 36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 구매비용은 25만 7234원으로 지난해(24만 7976원)보다 3.7% 올랐다고 밝혔다.
대형 유통업체는 31만 5980원으로 전통시장에서 사는 것은 18.6% 저렴한 것으로 드러났다. 가락시장 소매가격은 22만 7635원이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과 송파, 영등포구가 평균 27만원대로 높았고 도봉과 마포, 구로구는 평균 23만원 대로 나타났다.
소와 돼지 등 사육 두수가 줄어들어 육류 가격이 지난해보다 16% 상승했고 과일류는 전체 생산량은 많지만 명절용 대과가 부족해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참조기는 어획량 증가와 정부 비축물량 방출로 올해 1만 2600원 하락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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