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경남]남해고속도 진주휴게소에 로컬푸드 매장 개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22 03:00
2016년 1월 22일 03시 00분
입력
2016-01-22 03:00
2016년 1월 2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 경남권에서는 처음으로 남해고속도로에 로컬푸드 매장이 들어선다. 전국적으로는 경부고속도로 평사휴게소(부산 방향)에 이어 두 번째다.
한국도로공사는 22일 오후 2시 경남 진주휴게소(부산 방향)에서 김학송 사장과 이이환 부산경남본부장, 이창희 진주시장, 박대출 김재경 국회의원, 김창연 한국농업경영인(한농연) 진주시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푸드 행복장터 경남 1호점’ 개장식을 연다.
휴게소 한쪽에 세운 직매장 면적은 58.8m². 이곳에서는 진주지역에서 나는 마, 우엉, 쌀, 잡곡, 딸기, 사과, 배, 파프리카 등을 싼 가격에 판다.
또 축산물과 함께 진주 바이오센터에서 만든 특산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운영은 한농연 진주시연합회가 설립한 농업회사법인 진주로컬푸드㈜가 맡는다.
김학송 사장은 “올해 말까지 전국적으로 로컬푸드 행복장터 15개를 신설하고 판매점 14개를 직매장으로 전환할 예정”이라며 “농민과 도로공사, 고속도로 이용자가 상생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055-752-7701
강정훈 기자 manm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너희 해칠수도” 수업중 학생 위협 초등교사 입건
트럼프 “‘24시간내 우크라戰 해결’ 주장은 약간 비꼬았던 것”
‘줄탄핵 줄기각’ 비판에도 野 “심우정 탄핵” 주장 이어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