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단말기 자급제’통한 20% 할인, 비싼 통신비에 ‘가뭄에 단 비’ 되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1-22 17:40
2016년 1월 22일 17시 40분
입력
2016-01-22 17:39
2016년 1월 22일 17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단말기자급제.사진=‘단말기자급제‘ 홈페이지
‘단말기 자급제’통한 20% 할인, 비싼 통신비에 ‘가뭄에 단 비’ 되나
이제 온라인으로 특정 휴대전화 단말기 할인 조회를 할 수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5일부터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의 ‘단말기자급제’ 홈페이지에서 휴대전화 단말기 할인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이동전화 단말기자급제란 새 단말기를 구입 후 개통할 때 이통사의 지원금을 받지 않고 약정 기간동안 요금을 20% 할인 받는 제도다. 사용하던 전화기를 계속 쓰고 싶을 때에도 통신사 약정 기간이 만료되면 20%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단말기자급제 서비스 이용 대상에 해당이 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 (http://www.checkimei.kr/) 에 접속해 조회를 하면 된다. 현재 많은 사용자 수로 홈페이지가 마비상태다.
이용시 유의사항으로는 분실·도난 단말기의 경우 개통이 불가하니 분실·도난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에 대해 조규보 미래부 통신정책국장은 “20%의 요금할인 여부를 알 수 있어 제도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고폰 구매자는 20% 요금할인 대상인지 꼭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정치 재개 예고… 與 주자들 주도권 경쟁 본격화
[르포]“24년간 행복을 주고 떠난 딸”… 무안 여객기 참사 49재
전광훈 “선관위 해체해야… 목사-스님들이 감독하면 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