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영동대교 인근서 유람선 침수 ‘11人 구조’…CCTV 보니? 배 뒤쪽 물에 잠겨 ‘철렁’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월 26일 16시 43분


영동대교 인근서 유람선 침수

한강 영동대교 인근서 유람선 침수. 영동대교 북단 CCTV  촬영.
한강 영동대교 인근서 유람선 침수. 영동대교 북단 CCTV 촬영.
한강 영동대교 인근서 유람선 침수 ‘11人 구조’…CCTV 보니? 배 뒤쪽 물에 잠겨 ‘철렁’

26일 오후 2시 30분경 서울 한강 영동대교 부근에서 125톤 규모 유람선이 침수됐다.

이 유람선에는 승객 6명과 승무원 5명 등 총 11명이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긴급 출동한 경찰과 한강 수난구조대에 의해 오후 2시 45분경 전원 구조됐다. 소방 당국은 이들을 소방정에 옮겨 태운 뒤 구조대 사무실로 이송했다.

사고 유람선은 잠실 선착장에서 출발해 여의도 방안으로 이동 중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영동대교 북단 폐쇄회로(CC)TV에 포착된 사고 유람선은 배 뒤쪽이 제법 물에 잠긴 모습이다.

당국은 사고 유람선을 잠실 선착장 쪽으로 예인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유람선 기관실 쪽에 물이 스며들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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