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날씨정보]낮부터 평년기온 회복, 설 연휴 날씨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2-03 13:18
2016년 2월 3일 13시 18분
입력
2016-02-03 10:19
2016년 2월 3일 10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날씨정보. 사진=기상청
[날씨정보]낮부터 평년기온 회복, 설 연휴 날씨는?
오늘(3일)은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충남 서해안은 오전 한때 구름이 많겠고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다.
서울, 경기도와 경상남도 일부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며, 그 밖의 지역도 점차 건조해질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까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으며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추위가 풀릴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2도에서 8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다.
한편 기상청은 설 연휴기간 날씨정보에 대해 알렸다.
귀성일인 5일(금)~7일(일)은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이남 서쪽지방은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구름이 많이 끼겠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음. 특히, 5일 후반부터 6일(토)은 추운 날씨를 예측했다.
설날인 8일(월)은 우리나라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겠고, 서울·경기도, 강원도영서에서는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귀경일인 9일(화)~10일(수)은 한반도 부근에 위치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해상의 물결은 이번 연휴기간 대체로 낮게 일겠으나, 5일(금)~6일(토)은 남해동부, 동해남부, 제주도해상에서 물결이 다소 높게 일겠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초 스캔으로 잔반 줄이고 건강 지키는 마법”[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제 패스 받아서 골이 터지면 이강인 부럽지 않아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김순덕의 도발]‘이재명 리스크’ 민주당은 몰랐단 말인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