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봄꽃 개화 시기, 기온 높아 평년보다 1~2일 빠를 전망· 각 지역 봄꽃 절정시기는?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2-18 10:48
2016년 2월 18일 10시 48분
입력
2016-02-18 10:46
2016년 2월 18일 10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봄꽃 개화 시기. 사진=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캡처
봄꽃 개화 시기, 기온 높아 평년보다 1~2일 빠를 전망· 각 지역 봄꽃 절정시기는?
올해 봄꽃 개화 시기는 평년보다 1~2일 빠를 전망이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는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2016년 주요도시 봄꽃(개나리, 진달래) 개화시기 정보를 발표했다.
케이웨더는 이달 하순과 3월 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예측돼 올해 평년보다 꽃 피는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예측했다.
개나리는 3월 14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 15일~25일, 중부지방은 3월 25일~30일,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및 산간지방은 4월 1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보인다.
진달래의 개화는 3월 18일 서귀포 및 통영, 부산 등 경남 남해안지역부터 시작돼 남부지방은 3월 17일~28일, 중부지방 3월 27일~4월 2일,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및 산간지방은 4월 3일 이후로 예상됐다.
봄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서울은 4월 2일~3일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기흥 체육회장, ‘직무 정지’에도 출근 강행…회의 주재-선수촌 방문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이세웅 지사 1224억 재산 신고…76명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