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정부, ‘터키 앙카라서 폭탄 테러’ 규탄…“잔혹한 테러 행위 강력히 규탄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8 16:51
2016년 2월 18일 16시 51분
입력
2016-02-18 16:50
2016년 2월 18일 16시 50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터키 앙카라서 폭탄 테러
사진=채널A 캡처
정부, ‘터키 앙카라서 폭탄 테러’ 규탄…“잔혹한 테러 행위 강력히 규탄한다”
정부가 터키 앙카라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를 강력 규탄하고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했다.
18일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폭탄테러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충격과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잔혹한 테러 행위를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정부는 이번 테러로 인한 무고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터키 국민, 정부에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부는 어떠한 이유로도 테러는 정당화 될 수 없다는 확고하고 일관된 입장 하에 테러 근절을 위한 터키 정부의 노력을 지지하며 국제사회 관련 노력에 계속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17일(현지시각)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89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터키 정부 대변인인 누만 쿠르툴무스 부총리는 이날 수도 앙카라에서 차량 폭탄테러가 발생, 28명이 사망하고 최소 61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이번 테러 배후로는 쿠르드족 분리주의 테러조직인 ‘쿠르드노동자당(PKK)’이나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지목되고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탄핵 가결전 ‘朴변호’ 인사 법률비서관 승진시켜
완도 야산서 발견된 100세 여성 사망…경찰 수사 중
트럼프 첫 회견 ‘韓 패싱’… 김정은엔 “나와 잘 지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