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검찰 폭스바겐코리아 압수수색, 경유차 배출가스 조작 인증 혐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2-19 14:33
2016년 2월 19일 14시 33분
입력
2016-02-19 14:16
2016년 2월 19일 14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검찰 폭스바겐코리아 압수수색 . 사진= ‘폭스바겐코리아‘홈페이지 캡처
검찰 폭스바겐코리아 압수수색, 경유차 배출가스 조작 인증 혐의
검찰이 배출가스 조작 사건과 관련해 폭스바겐코리아 한국법인의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는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아두디폭스바겐코리아 사무실과 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등의 압수수색이 진행중인 사실을 밝혔다.
이에 아우디폭스바겐 코리아 관계자는 “기존에도 검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으면 그 기조에 변함이 없다”고 전했다.
폭스바겐코리아 측은 폭스바겐 경유차 배출가스를 조작하고 배출 허용 기준에 맞지 않게 자동차를 생산한 뒤 제대로 인증받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환경부는 이 같은 혐의로 지난달 폭스바겐코리아 한국법인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총괄대표 요하네스 타머 사장과 독일 본사 임원 테렌스 브라이스 존슨을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교황, 일시적 호흡곤란 후 안정 되찾아…아침에 커피 마시기도”
갯벌서 굴 채취하다 실종된 60대 부부…남편 숨진 채 발견
트럼프, 영어를 美 공용어로 지정…다국어 서비스 의무 철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