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차없는거리 확대, 2018년까지 141곳으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3-02 11:07
2016년 3월 2일 11시 07분
입력
2016-03-02 11:01
2016년 3월 2일 11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차없는거리 확대. 사진=동아일보DB
차없는거리 확대, 2018년까지 141곳으로
어린이 보행전용거리(차없는거리)가 2018년까지 141곳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서울시가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현재 81곳의 어린이 보행전용거리를 2018년까지 141곳으로 확대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어린이 보행전용거리는 도로교통법에 따라 시행되는 학교 앞 시간제 제한으로 어린이 이동이 많은 등·하교 시간대에 교문으로부터 50~400m 구간에 차량통행을 금지하고 있다.
서울시는 2018년까지 101곳으로 확대할 예정이었으나 이번에 40곳을 추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서울시는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및 개선을 지속 추진한다. 지난해 말 기준 총 1704곳의 어린이보호구역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는 올해 33곳을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과속경보표지판 또한 현재 87곳에서 매 년 10곳 이상을 추가해 2018년까지 총 117곳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서중석 동아닷컴 기자 missio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각국 보복관세 검토에도 “그렇게 하라고 해라…그들만 다칠 것”
“기후변화 지금 속도면 2100년엔 5월부터 폭염 시작”
檢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중앙지검 이송…金여사 수사 포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