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길 한복판서 옛 여자친구 흉기로 살해한 40대 男 징역 30년 확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07 08:47
2016년 3월 7일 08시 47분
입력
2016-03-07 08:45
2016년 3월 7일 08시 45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길 한복판서 옛 여자친구 흉기로 살해한 40대 男 징역 30년 확정
길 한복판에서 옛 동거녀를 흉기로 살해한 40대 남성에 대해 대법원이 중형을 확정했다.
대법원 3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김모(41)씨에게 징역 30년과 20년간 전자장치부탁을 명령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6월 경기도 안양시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헤어진 전 옛 애인 A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했다.
A씨와 동거하던 김 씨는 A씨와 다툰 후 집을 나와 근처 고시원에 잠시 머물렀다. 이틀 뒤 A씨와 통화를 하덩 중 남자목소리가 들리자 둘을 찾아가 만났다.
김씨는 A씨가 자신의 앞에서 B씨를 두둔하는 것에 격분해 A씨를 살해 하고 B씨 까지 살해하려다 주변 운전자들의 만류로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았다.
1·2심 재판부는 "범행동기에 참작할 여지가 없고, 범행수법 또한 잔혹해 죄질이 극도로 나쁘다"며 "A씨의 유족들이나 B씨의 신체적, 정신적 충격이 상당할 것임에도 이를 위로하기 위한 어떠한 조치도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2심과 대법원도 "김씨 범행의 동기·수단과 결과, 범행 후 정황 등을 살펴보면 1심이 징역 30년을 선고한 것은 정당하다"며 김씨의 항소와 상고를 각각 기각했다.
김씨는 A씨를 살해하기 3년 전 특수강도강간 등의 혐의로 6년동안 복역한 전과도 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2
‘성 관광지’ 오명에 日 70년만에 칼 뺐다…“매수자도 처벌”
3
‘한화 차남’ 김동원 사장 비공개 결혼…배우자는 일반인
4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5
홍서범·조갑경 아들, 아내 임신 중 외도 의혹…“판결 기다리는 중”
6
“철제 검시대서야 평온해보인 아기” 구형 검사도 울었다
7
구글, 메모리 덜 쓰는 신기술 공개… 글로벌 반도체 주가 급락
8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9
‘룸살롱 폭행’ 이혁재, 국힘 청년 오디션 심사위원 발탁 논란
10
삼성전자 이어 삼바도 파업 기로…노란봉투법에 ‘대기업 춘투’ 거세지나
1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2
[단독]합수본 “전재수 받은 시계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3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4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5
李 재산 49억… 인세-ETF 수익 등 18억 증가
6
李 지지율 69%로 취임 후 최고치…민주 46% 국힘 18%
7
당정 “민생지원금 선별 지급…K패스 환급률 상향 검토”
8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기운듯 鄭과 회동… 주호영은 무소속 거론
9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10
고속버스가 안방?…발 올리고, 바닥에 누운 민폐男 눈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2
‘성 관광지’ 오명에 日 70년만에 칼 뺐다…“매수자도 처벌”
3
‘한화 차남’ 김동원 사장 비공개 결혼…배우자는 일반인
4
장동혁 “공천 끝나면 대구 민심 돌아올 것…李, 지지율 믿고 오만”
5
홍서범·조갑경 아들, 아내 임신 중 외도 의혹…“판결 기다리는 중”
6
“철제 검시대서야 평온해보인 아기” 구형 검사도 울었다
7
구글, 메모리 덜 쓰는 신기술 공개… 글로벌 반도체 주가 급락
8
“아들 장난감 권총에 비행기 못 타”…352만 원 날린 가족 여행
9
‘룸살롱 폭행’ 이혁재, 국힘 청년 오디션 심사위원 발탁 논란
10
삼성전자 이어 삼바도 파업 기로…노란봉투법에 ‘대기업 춘투’ 거세지나
1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2
[단독]합수본 “전재수 받은 시계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3
이란대사 “美투자 유전 이용한 한국 선박, 호르무즈 통과 불가”
4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5
李 재산 49억… 인세-ETF 수익 등 18억 증가
6
李 지지율 69%로 취임 후 최고치…민주 46% 국힘 18%
7
당정 “민생지원금 선별 지급…K패스 환급률 상향 검토”
8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기운듯 鄭과 회동… 주호영은 무소속 거론
9
5500만원→33억…탈북민 출신 박충권 의원, 재산 60배 뛴 비결은?
10
고속버스가 안방?…발 올리고, 바닥에 누운 민폐男 눈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자도 ‘유통기한’ 있다…“금욕 길수록 임신에 유리” 믿음 깨져
이봉관 “김건희에 반클리프 목걸이 등 3개 선물” 진술
TV 많이 보면 정말 치매 위험 높아질까?[노화설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