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분쟁지역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3-23 03:00
2016년 3월 23일 03시 00분
입력
2016-03-23 03:00
2016년 3월 2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팔레스타인 분쟁 지역에서 놀이를 통해 학생을 가르치고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을 치료해온 하난 알 흐룹 교사(43·여·사진)가 제2회 ‘세계의 선생님 상’을 받았습니다. 이 상은 ‘교육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데 올해 경쟁률은 8000 대 1이었습니다. 흐룹 교사는 “아이들이 분쟁 지역에서 총격 사건을 목격한 뒤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교사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팔레스타인
#외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
#하난 알 흐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네타냐후, 자국 정보기관 신베트 수장 해임 추진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숨져…부부는 같이 낮잠
野5당, 국제의원연맹에 “계엄 사태 조사해달라” 진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