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수난절 맞아 ‘세족식’ 개최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3월 23일 10시 55분


코멘트
명지대 제공
명지대 제공


명지대는 22일 서울 인문캠퍼스에서 예수의 수난을 기념하는 수난절을 맞이해 세족식을 개최했다. 유병진 총장(오른쪽 맨 앞)도 참여해 섬김의 정신을 실천한다는 의미로 다른 교직원들과 함께 학생의 발을 씻겨주고 있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