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결혼·출산 안하는 사람들…출생아수 1월 기준 ‘역대 최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4 17:03
2016년 3월 24일 17시 03분
입력
2016-03-24 17:02
2016년 3월 24일 17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올해 들어 혼인 건수와 출생아 수가 모두 급감해 1월 기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1월 혼인 건수는 2만 3900건으로 전년 동월 보다 4500건(15.8%) 감소했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0년 이후 1월 기준으로는 최저치다.
연간 전국 혼인 건수는 2013년 32만 2800건, 2014년 30만 5500건, 2015년 30만 2900건 등 꾸준히 감소해 왔다.
통계청 관계자는 2월 혼인건수가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결혼 적령기에 있는 인구가 감소하고 있고 국제결혼 건전화 제도 시행의 영향으로 외국인과의 혼인도 줄고 있기 때문에 점차 혼인은 감소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혼인 건수 감소는 자연스레 출생아 수에도 영향을 미쳤다. 1월 출생아 수는 3만 95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7% 떨어졌다. 이 역시 2000년 이후 1월 기준 최저치로, 1월 출생아 수가 4만 명 밑으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통계청 관계자는 “출산 적령기 인구가 줄고 있고, 혼인도 지연되는 추세여서 출생아 수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혼인에 대한 인식 변화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전날 통계청이 발표한 ‘2015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2014년 기준 ‘결혼을 해야 한다’고 답한 비율은 56.8%에 그쳤다. ‘결혼을 해야 한다’는 응답 비율이 60% 아래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예슬 동아닷컴 기자 yspar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수 1위 일본의 반전…“정답은 생선이 아니었다” [노화설계]
2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3
트럼프의 계산 착오?…하르그섬 점령해도 지킬수 있을지 의문
4
국밥 한 그릇 대접했더니…제복 입고 가게 찾아온 참전 용사
5
“이게 리조트지 감옥이냐” 조감도 논란에…법무부 “채택 안돼” [팩트체크]
6
“내 전처와 왜 통화해”…죽도로 친구 집 박살낸 50대, 징역형 집행유예
7
33년전 납치된 동생, 사진 한 장으로 찾은 누나
8
점심때마다 사라지는 동료…살롱-노래방서 뭐하길래?
9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10
건설 승인도 안났는데…트럼프 “백악관 연회장 공사 순조롭게 진행돼”
1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보수 산다” 대구시장 출마 선언
2
선거 뒤 부동산 보유세 올리나…진성준 “7월 세제개편 가능성”
3
‘尹 어게인’ 논란, “한동훈 만세” 나온 청년 오디션
4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5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6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다…하르그섬 점령할수도”
7
길거리 흡연 중학생, 190㎝ 명현만 선수 훈계에…되레 경찰신고
8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9
[김승련 칼럼]국민의힘, 짠물의 힘 vs 맹물의 힘
10
8번중 5번 보수가 차지했던 경기지사, 후보조차 못찾는 국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수 1위 일본의 반전…“정답은 생선이 아니었다” [노화설계]
2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3
트럼프의 계산 착오?…하르그섬 점령해도 지킬수 있을지 의문
4
국밥 한 그릇 대접했더니…제복 입고 가게 찾아온 참전 용사
5
“이게 리조트지 감옥이냐” 조감도 논란에…법무부 “채택 안돼” [팩트체크]
6
“내 전처와 왜 통화해”…죽도로 친구 집 박살낸 50대, 징역형 집행유예
7
33년전 납치된 동생, 사진 한 장으로 찾은 누나
8
점심때마다 사라지는 동료…살롱-노래방서 뭐하길래?
9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10
건설 승인도 안났는데…트럼프 “백악관 연회장 공사 순조롭게 진행돼”
1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보수 산다” 대구시장 출마 선언
2
선거 뒤 부동산 보유세 올리나…진성준 “7월 세제개편 가능성”
3
‘尹 어게인’ 논란, “한동훈 만세” 나온 청년 오디션
4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5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6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다…하르그섬 점령할수도”
7
길거리 흡연 중학생, 190㎝ 명현만 선수 훈계에…되레 경찰신고
8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9
[김승련 칼럼]국민의힘, 짠물의 힘 vs 맹물의 힘
10
8번중 5번 보수가 차지했던 경기지사, 후보조차 못찾는 국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떡볶이 한 접시 2500원…물가 오르자 ‘거지맵’ 찾는 청년들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주유소 새치기에…‘흉기 위협’ 30대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