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천주교, 성야 미사 이어 ‘부활절’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7 12:32
2016년 3월 27일 12시 32분
입력
2016-03-27 12:27
2016년 3월 27일 12시 27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염수정 추기경/동아DB
전국 천주교회가 26일 부활 성야 미사를 연 데 이어, 27일 부활절을 맞아 전국 성당에서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를 연다.
27일 오후 12시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추기경은 서울 명동성당에서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염 추기경은 강론을 통해 “우리 신앙인들은 부활의 빛을 받은 사람들로서 더 이상 어둠 속에 머물지 않고, 믿음 안에서 희망과 사랑의 빛을 세상을 향해 비추도록 노력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개신교계에서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 주관으로 부활절 예배를 연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27일 오후 3시 30분 서울 광화문광장 옆 시민열린마당에서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부활절 연합예배’를 열고, 조헌정 향린교회 목사가 ‘오늘의 갈릴리 현장’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교황, 입원 후 한달여만에 첫 사진 공개…미사 집전 후 기도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승복 메시지’ 침묵하는 尹…대통령실 “헌재 결정 기다릴 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