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남은 유일한 한국 국적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하상숙 할머니(88)가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중앙대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사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중국에 남은 유일한 한국 국적의 위안부 피해자인 하상숙(88) 할머니가 10일 한국에서의 진료를 위해 입국했다. 의료진들이 대한항공편으로 입국한 하 할머니의 병원 이송을 위해 엠블란스로 옮기고 있다. 사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중국에 남은 유일한 한국 국적의 위안부 피해자인 하상숙(88) 할머니가 10일 한국에서의 진료를 위해 입국했다. 의료진들이 대한항공편으로 입국한 하 할머니의 병원 이송을 위해 엠블란스로 옮기고 있다. 사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중국에 남은 유일한 한국 국적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하상숙 할머니(88)가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중앙대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사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중국 거주 위안부 할머니 귀국 중국에 남은 유일한 한국 국적의 위안부 피해자 하상숙 할머니가 지난달 낙상사고로 입은 상처를 치료받기 위해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사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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