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성을 우대한다”는 여성 전용 대부업체가 많습니다. ‘여자 마음은 여자가 안다’든가 ‘여성에게만 한 달 무이자 혜택을 준다’는 등 여심을 자극해 대출을 유혹하죠. 한 40대 여성 주부는 ‘여성 대출’로 집값을 보탰다가 결국 파산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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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강지남 기자 layra@donga.com / 유설희 인턴기자 기획 |엄상현 기자 gangpen@donga.com 디자인·제작 | 이혜은 gpdms01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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