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및 학대 피해아동 돕기 자선바자회에 나선 전·현직 미스코리아들. 사진/ 지호영 기자
물건을 살펴보는 여성들. 이날 행사에는 1000여명이 방문해 자선활동에 동참했다. 사진/ 지호영 기자
배우 이병헌 동생이자 미스코리아인 출신 이은희(왼쪽)와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김예분. 사진/ 지호영 기자
행운권 당첨자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김미숙 회장. 사진/ 지호영 기자
자원봉사자로 나선 2015년 미스코리아 미 소아름, 박아름, 2011년 미스코리아 미 김이슬(왼쪽부터). 사진/ 지호영 기자
신발과 유아용품, 양초 등 바자회에서 판매된 상품들. 사진/ 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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