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남양주 지하철서 폭발 굉음과 공사현장 붕괴…근로자 4명 사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8-30 03:09
2016년 8월 30일 03시 09분
입력
2016-06-01 09:36
2016년 6월 1일 09시 36분
전주영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일 오전 7시 20분경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이 붕괴해 근로자 4명이 숨지고 2명이 매몰됐다. 당시 현장에서는 17명이 주곡2교 아래 개착구간에서 철근 조립을 위한 용접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폭발음으로 추정되는 굉음 때문에 신고가 접수됐다. 용적 작업 중에 산소통이 폭발해 지반이 무너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망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이 출동해 교통을 통제하고 소방당국과 함께 매몰된 근로자들을 구하기 위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전주영 기자 aimhig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합참 “러시아 군용기, KADIZ 진입 후 이탈…영공침범 없어”
美알래스카 주지사 25일께 방한… ‘LNG 투자’ 요청할 듯
제주, 폐숙박업소서 시신 발견…주민등록 말소된 상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