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아내 집 비운 사이 10대 딸 성폭행 한 계부 체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02 11:28
2016년 6월 2일 11시 28분
입력
2016-06-02 11:25
2016년 6월 2일 11시 25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2일 아내가 집을 비운 사이 의붓딸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계부 유모 씨(40)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유 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4시께 자고 있던 의붓딸 A 양(17)에게 몹쓸 짓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양은 약 1시간 뒤에 친구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피해사실을 알렸고, 친구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A 양의 친모는 지방에 일을 보러가 집에는 A 양과 유 씨만 있었다.
유 씨는 술에 취해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2.1→1.5% 대폭 하향
김새론 유족, ‘김수현 열애설 자작극’ 주장 유튜버 고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