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뉴스파일]“대타협 파기 책임” 김대환 노사정위원장 사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6-08 03:00
2016년 6월 8일 03시 00분
입력
2016-06-08 03:00
2016년 6월 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대환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장이 임기 1년 2개월을 남기고 사퇴했다. 노사정위원회는 김 위원장의 사표가 수리돼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2013년 6월 취임한 김 위원장은 지난해 8월 연임됐지만 이후 한국노총이 ‘노사정 9·15 대타협’ 합의 파기를 선언하는 등 갈등을 빚자 올해 2월 1일 사퇴 의사를 밝혔다.
#김대환
#노사정위원장
#사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국방부 관리 “러 파병 북한군 사상자 발생”…첫 확인
1000만 원어치 금품 든 에코백 손수레에 싣고 간 80대 남성, 일부 무죄… 왜?
압구정 신현대, 최고 70층 재건축… 한강변 ‘아파트 장벽’ 논란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