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울산 고려아연 2공장서 황산 누출…6명 부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6-28 16:07
2016년 6월 28일 16시 07분
입력
2016-06-28 16:05
2016년 6월 28일 16시 05분
정재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8일 오전 9시 15분경 울산 울주군 온산공단 내 고려아연 2공장에서 황산이 누출됐다. 이 사고로 근로자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 가운데 3명은 중상이라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누출된 황산은 농도 70%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배관의 밸브를 차단하고 황산 추가 누출을 막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울산=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민주당, ‘AI모델시티’ 만들고 소득세 감면 추진…조기대선 AI공약 청사진
이재명, ‘대장동 본류’ 재판에 증인 불출석 신고서 제출
제주서 외국인 20대 ‘난민’, 역주행 뺑소니 교통사고 내고 도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