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신고자 보호제도 캠페인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6월 29일 03시 00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북지사(지사장 장동수)는 28일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캠페인’을 벌였다. 이 제도는 공익 침해 행위에 대한 신고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 신고 대상은 모든 공익을 침해하는 행위를 한 개인이나 법인기관이고 국민의 건강과 안전, 환경, 소비자의 이익, 공정한 경쟁을 침해하는 행위는 모두 신고 대상이다. 장애인고용공단 충북지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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