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3년째 장애인 치과 치료 “힘들지만 보람은 두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6-29 03:00
2016년 6월 29일 03시 00분
입력
2016-06-29 03:00
2016년 6월 2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민간 최초의 장애인 전문 치과 병원인
푸르메치과의 백한승 과장
(39·사진)은 3년째 장애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한번은 등이 굽어 똑바로 눕지 못하는 환자를 수술하려고 백 과장도 몇 시간이나 허리를 구부려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 보람을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2007년 문을 연 푸르메치과는 최근 장애인 진료 건수 3만 건을 돌파했습니다.
#푸르메치과
#백한승과장
#장애인 전문 치과병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민주당, ‘AI모델시티’ 만들고 소득세 감면 추진…조기대선 AI공약 청사진
구글 등 “한국 디지털 규제 과도”…관세전쟁 기회 삼아 압박
기부금 등 5억 횡령해 가상화폐 투자한 공무원…결국 파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