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88개국의 만화와 웹툰 애니메이션 관계자와 월트디즈니 등 유명 해외업체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제1회 서울카툰애니메이션위크’가 5일 서울에서 열린다.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서울상상산업마켓, 서울상상산업포럼 등으로 구성된다.
SICAF는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20번째를 맞는 SICAF는 부산과 광주, 경남 남해, 강원 태백 등 국내는 물론이고 몽골과 일본 프랑스 등 국내외 10곳에서 동시에 개막한다. SICAF의 메인 행사인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는 88개국의 작품 2000여 편을 선보인다. 이 중 33개국의 작품 225편이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와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상영된다. 개막작으로는 한국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인 ‘홍길동’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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