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불어난 물에 잠겨버린 물놀이장…폭우로 피해 속출

5일 장마전선이 서울, 경기 등 중부지방과 강원지방에 집중호우를 내렸다. 서울 중랑천 장안교 아래 여름 물놀이장이 비에 완전히 잠겨버렸다. 사진 동아일보

5일 장마전선이 서울, 경기 등 중부지방과 강원지방에 집중호우를 내렸다. 서울 중랑천 장안교 아래 여름 물놀이장이 비에 완전히 잠겨버렸다. 사진 동아일보

5일 장마전선이 서울, 경기 등 중부지방과 강원지방에 집중호우를 내렸다. 서울 중랑천 장안교 부근에서 오리 가족들이 흙탕물 위를 건너고있다. 사진 동아일보

5일 장마전선이 서울, 경기 등 중부지방과 강원지방에 집중호우를 내렸다. 서울 중랑천 장안교 부근에서 오리 가족들이 흙탕물 위를 건너고있다. 사진 동아일보

5일 서울지역 집중호우로 한강 수위가 올라가 여의도한강시민공원 일대가 물에 잠겨 있다. 사진 동아일보

중부지방의 폭우로 5일 오전 잠수교가 통제 됐다. 사진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

중부지방의 폭우로 5일 오전 잠수교가 통제 됐다. 사진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

경기 북부지역에 최대 170mm가 넘는 비가 쏟아지면서 5일 경기 연천군 군남댐에서 주민이 댐의 방류를 쳐다보고 있다. 사진 동아일보

5일 장마전선이 서울, 경기 등 중부지방과 강원지방에 집중호우를 내렸다. 소방대원들이 서울 중랑천 장안교 아래 구조물이 물에 떠내려 가지 않게 하기위해 사투를 벌이고있다. 사진 동아일보

중부지방의 폭우로 잠수교가 통제된 가운데 5일 오전 잠수교 인근을 지나던 시민이 불어난 한강물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 원대연기자 yeon72@donga.com

5일 서울지역 집중호우로 중랑천이 범람하면서 동대문구 군자교 인근 하천으로 시설물이 떠내려오자 서울소방본부가 인양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동아일보

5일 서울지역 집중호우로 중랑천이 범람하면서 동대문구 군자교 인근 하천으로 시설물이 떠내려오자 서울소방본부가 인양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동아일보

5일 장마전선이 서울, 경기 등 중부지방과 강원지방에 집중호우를 내렸다. 서울 중랑천 장안교 부근의 물놀이장을 비롯해 공원이 물에 잠기고, 동부간선도로 통행이 제한됐다. 사진 동아일보

5일 장마전선이 서울, 경기 등 중부지방과 강원지방에 집중호우를 내렸다. 서울 중랑천 장안교 부근의 물놀이장을 비롯해 공원이 물에 잠기고, 동부간선도로 통행이 제한됐다. 사진 동아일보

5일 장마전선이 서울, 경기 등 중부지방과 강원지방에 집중호우를 내렸다. 중랑구청 관계자들이 서울 중랑천 장안교 아래 물품을 다리위로 옮기고 있다. 사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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