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된 엄마들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누하동 <백석,흰당나귀>에서 한글도 모르던 어머니들이 시집을 발간해 자신들의 시집을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윤복녀, 이명옥, 유미숙,김영숙시인-맨 오른쪽은 출판기념회를 이끈 스승 박미산시인이다.<이훈구기자ufo@donga.com>
시인된 엄마들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누하동 <백석,흰당나귀>에서 한글도 모르던 어머니들이 시집을 발간해 자신들의 시집을 보이고 있다. <이훈구기자ufo@donga.com>
시인된 엄마들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누하동 <백석,흰당나귀>에서 한글도 모르던 어머니들이 시집을 발간해 자신들의 시집을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이명옥,윤복녀,유미숙,김영숙시인-맨 오른쪽은 출판기념회를 이끈 스승 박미산시인이다.<이훈구기자uf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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