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여름휴가 ‘7월말-8월초’ 절정…휴가 목적지 2위 ‘경남’ 1위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14 17:16
2016년 7월 14일 17시 16분
입력
2016-07-14 17:11
2016년 7월 14일 17시 11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DB
대다수의 국민이 7월 마지막 주(7월 25일∼7월 31일)와 8월 첫째 주(8월 1일∼8월 7일)에 여름휴가를 계획했고, 목적지로 ‘강원도’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국민 1379명을 대상으로 ‘여름휴가 계획’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우리 국민 100명 중 47명이 여름휴가를 계획했고, 이중 87.1%가 국내 여행을 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거나 이미 다녀온 응답자 비율은 47.2%로 지난해보다 5.5%포인트 증가했다.
휴가 기간으로는 66.4%가 7월 마지막 주(7월 25일∼7월 31일)와 8월 첫째 주(8월 1일∼8월 7일)에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었다.
여행 평균 기간은 2.9일이었다. 2박 3일(42.5%)이 가장 많았고 ▲1박 2일(27.7%) ▲3박 4일(16.8%) 순이었다.
휴가 목적지는 강원도가 24.6%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상남도(13.5%) ▲충청남도(10.7%) ▲전라남도(9.8%) ▲경상북도(8.6%)의 순이었다.
국내 여행 준비자의 1인당 평균 지출 금액은 25만4000원이었다. 지난해(25만3000원)보다 1000원 올라 올해도 비슷한 수준으로 지출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우성 혼외자 논란에 이소영 “아이 낳았다고 결혼? 숨이 막혀”
“의원들 쪽지예산에 국고 2520억 부당 지급”
집권여당 내전에 민생 손놓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