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존 플레이크 씨(27)가 25일 부산 해운대소방서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강에 뛰어들어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로 표창을 받고 있다. 부산=강성명기자 smkang@donga.com
모리 존 플레이크 씨(27·왼쪽)가 20일 부산 해운대구 좌수영교에서 강으로 뛰어내린 안모 씨(55·오른쪽)를 구조한 뒤 활짝 웃고 있다. 부산=강성명기자 smkang@donga.com
모리 존 플레이크 씨(27·왼쪽)가 20일 부산 해운대구 좌수영교에서 강으로 뛰어내린 안모 씨(55·오른쪽)를 구조한 뒤 활짝 웃고 있다. 부산=강성명기자 smk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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