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한항공 여객기 제주공항 착륙 후 바퀴 펑크 …인명피해 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29 13:28
2016년 7월 29일 13시 28분
입력
2016-07-29 13:16
2016년 7월 29일 13시 16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일본 나리타 공항을 이륙해 29일 오전 11시 57분경 제주공항에 착륙한 대한항공 KE718편(737-900기종)이 착륙 후 이동과정에서 바퀴가 터졌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항공 측은 "항공기 착륙 후 활주로에서 주기장으로 이동 하던 중 앞 노즈타이어에서 펑크가 난 것으로 보인다"며 "승객들은 부상자 없이 차례로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고 전했다.
대한항공 여객기에는 승객 147명이 타고 있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바퀴가 펑크 난 여객기가 이동을 못 하고 활주로에 그대로 서 있어 제주공항 측은 해당 활주로를 임시 폐쇄했다. 이로인해 일부 항공기의 운항이 일시 중단 됐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前사위 특채 의혹’ 김정숙 참고인 출석 통보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