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고속도로 교통상황, 서울→부산 5시간…몇시쯤 정체 풀릴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13 15:17
2016년 8월 13일 15시 17분
입력
2016-08-13 15:06
2016년 8월 13일 15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네이버 실시간 도로·교통정보
휴가시즌과 광복절 연휴가 겹친 13일 전국 고속도로가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7~8시쯤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하루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478만대로 예상된다. 이는 평소 토요일 수준인 440만대보다 8.6% 많은 수치다.
오후 2시 기준으로 서울에서 출발하는 차량의 부산까지 소요 시간(승용차 요금소 기준)은 5시간이다. 차량이 원활할 때의 4시간20분에 비하면 40분 가량 도로에 머물르는 셈이다.
서울→울산 5시간3분, 서울→강릉 4시간30분, 서울→광주 4시간10분, 서울→대구 4시간3분, 서울→대전 2시간30분 등이다.
상행선은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20분이다. 울산→서울 4시간39분, 강릉→서울 3시간, 광주→서울 3시간30분, 대구→서울 3시간37분, 대전→서울 2시간이 각각 소요되겠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金여사 대신 고발 나선 대통령실…대법 “운영 규정 공개해야”
“냉장고에 항상 비치해 둬야 할 식재료는 OO” [알쓸톡]
김용현 “악의 무리가 저지른 거짓 행각 밝혀져”…또 옥중 편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