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상반기 감원 칼바람, 짐싼 10대그룹 상장사 직원 4천700명…삼성계열 많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17 11:18
2016년 8월 17일 11시 18분
입력
2016-08-17 11:03
2016년 8월 17일 11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0대 그룹 상장 계열사 직원 가운데 4천700여 명이 올해 상반기(1~6월)에 짐을 싼것으로 확인됐다.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2016회계연도 상반기 사업보고서를 재벌닷컴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10대 그룹 상장사 직원 수는 지난해 말 보다 4천753명(0.7%) 줄어든 64만 1천390명으로 나타났다.
감소분은 여자가 2천518명으로 2천235명인 남자보다 많았다.
업종별로 보면 구조조정 태풍이 불어닥친 조선사가 가장 많았다.
그룹별로는 삼성그룹 상장 계열사 직원이 많이 감소했다. 이는 삼성중공업의 구조조정과 더불어 삼성
SDI
가 케미칼사업부를 매각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부간선도로에 바들바들 떠는 강아지…이름표엔 ‘백설기’
“코로나 때보다 많다” 청년 42만명 ‘그냥쉼’…10명 중 4명 공학·경영 계열
명절연휴 ‘술술술’ 했다간…돌연사 부르는 ‘부정맥’ 초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