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 3km 상공서 거침없는 점프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8월 19일 03시 00분


CH-47 헬기에 탑승한 공군 생환교육대 교관들이 18일 3km 상공에서 성공적인 강하를 다짐하는 거수경례를 하며 점프하고 있다. 생환교관은 공군 조종사 등에게 적지에서 조난당했을 때 무사히 생존해 귀환하는 법을 가르친다.

공군 제공
#ch-47 헬기#공군#조종사#거수경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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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추천 많은 댓글

  • 2016-08-19 09:27:13

    누구는 죽으면 안되고, 구출하러 가는 쟤들은 죽일지도 모르는디... 전투기 하나 잡아 먹었으면 미안해서라도 혼다 헤쳐 나와야 하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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