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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7 大入수시 필승전략]서울15개大 ‘학종’이 대세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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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1 03:00
2016년 8월 31일 03시 00분
입력
2016-08-31 03:00
2016년 8월 3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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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공부도 끝까지 놓지 말자
2017학년도 대학 입시 전체 모집인원은 35만20명으로 전년보다 7258명이 줄었다. 그러나 수시모집 선발 인원은
24만6891명으로 5915명이 증가했다. 전형 유형별로는 학생부교과전형 선발 인원이 13만8995명(56.3%)으로 가장 많다.
그러나 서울 15개 대학으로 범위를 좁혀보면 학생부종합전형이 50.3%(1만5956명)로 비중이 가장 높다.
#대입
#수능
#수시
#학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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