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스교육, 9월 모평 반영한 ‘반전모의고사 수능파이널’ 예약 판매

교육전문기업 이투스교육(대표 김형중)은 2017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파이널 봉투 모의고사인 ‘반전모의고사 수능파이널’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4년 연속 수능 최대 적중을 기록하며 연간 22만부 판매 기록을 세운 ‘반전모의고사 수능파이널’은 9월 모의고사와 EBS를 100% 반영하여 신유형을 개발하고 난이도를 조정했다. 또한 현직 교강사들의 검토와 청솔학원 베타 테스트를 거쳐 문항 오류를 최소화하고자 노력했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수능과 가장 유사한 신뢰도 높은 문항으로 실전 대비 연습을 할 수 있다.

‘반전모의고사 수능파이널’은 국·영·수의 경우 각 3회분,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는 과목당 2회분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국·영·수의 경우 실제 수능과 동일한 난이도 모의고사 2회분과 함께 고난도로 구성된 1회분을 수록했다. 따라서 수험생들이 고득점을 위한 어려운 문항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더불어 수험생들의 보다 완벽한 수능 대비를 위해 반전모의고사 온라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수험생들은 온라인에서 제공되는 예상 등급컷과 채점, 성적 분석표를 이용하여 객관적으로 자신의 현 위치를 파악하고 준비할 수 있다. 또한 이투스학력평가원 유웨이 모의고사 1회분도 추가로 제공하여 수험생들의 실전 대비를 돕는다.

한편 오는 26일(월)까지 ‘반전모의고사 수능파이널’ 2만원 이상 예약 구매 고객 중 기대 평점 등록자에게는 국·영·수 각 1회분으로 구성된 고난도 모의고사 총 3회분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내달 25일(화)까지 ‘반전모의고사 수능파이널’ 구매 고객에 한해 2017 주요 대학의 수시와 정시 전형을 정리 비교한 ‘입시 리허설’을 제공한다.

‘반전모의고사 수능파이널’는 전국 서점과 온라인 매장(예스24, 인터파크, 교보문고, 등)을 통해 예약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이투스북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동아닷컴 교육섹션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