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수원화성, 어제와 오늘’ 展 성황리에 종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10-18 10:43
2016년 10월 18일 10시 43분
입력
2016-10-18 10:41
2016년 10월 18일 10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수원화성, 어제와 오늘’ 특별기획 사진전.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 1970년~1980년대 수원화성 사진 대공개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 방문객은 물론 외국인 까지 수원을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있다.
특히 경기도의회 로비에서 열린 ‘수원화성, 어제와 오늘’ 특별기획 사진전에는 수원화성 투어를 하는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사진전을 찾은 방문객들은 수원 화성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사진과 실물을 비교해가며 그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겼다.
사진전을 담당한 수원시 한 관계자는 “‘수원화성, 어제와 오늘’전시회가 지난 14일까지 진행됐다”며 “1970~1980년대 수원화성 자료사진에 맞춰 지난해 동일한 장소에서 촬영해 한 눈에 수원화성의 변화된 모습과 세월의 흔적을 살펴 볼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한국전쟁의 아픔을 고스란히 기억하고 있는 장안문은 한국전쟁 당시 폭격으로 누각이 사라진 옛 모습과 대비해 화려하게 다시 태어난 현재의 모습을 함께 전시해 전쟁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5월 9일 시청 본관 로비에서 개막한 ‘수원화성, 어제와 오늘’ 기획사진전은 이후 팔달구청, 장안구청, 권선구청, 영통구청, 수원역, 수원화성 등 수원의 대표 관광지에서 인기를 누렸다.
동아닷컴 변주영 기자 realistb@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그리스 경제 부활이 긴축 덕분?…진짜 반전은 따로 있다[딥다이브]
인도네시아 연구원 기술 유출 수사 장기화… KF-21 사업 난항 우려
‘픽사’ 나와 홀로 선 애니메이션 감독이 자기 확신 얻는 법[BreakFirst]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