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훼손한 폭행피의자 범행… 사제총 16정-폭발물 1점 소지
번동서 “둔기로 때린다” 신고… 40대, 출동 경위 향해 9발 발사
70대 시민 1명도 복부에 피격 부상… 경찰과 대치중 시민 도움으로 검거
쓰러진 경찰관… 압수한 사제총 19일 서울 강북구 오패산터널 근처 도로 위에서 성모 씨가 쏜 사제총에
맞아 김창호 경위가 쓰러지자 한 동료가 다급히 달려와 상태를 살피며 주변을 둘러보고 있다. 경찰이 성 씨에게서 압수한
사제총(오른쪽). YTN 화면 캡처·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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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많은 댓글
2016-10-20 05:13:46
민변아 부폐친일 분자 쏴 죽인 민주투사 탄생했다. 데포를 선동하라 그래서 폭력시위하고 이제 경찰은 물이 없어 물대포는 쓰지 못한다. 종북시장 원순이가 니들을 돕고 있다.역적에게 국민혈세로 수억을 보상비로 주도록 운동하라 역적들아
2016-10-20 08:26:19
정청래 출판 모임에 추미애 당대표와 더민주당 의원이 많은 가운데 정봉주와 김갑수의 내란선동같은 말과 반기문 대선후보 암살 지령같은 말을 가볍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은 유사시 게릴라노릇과 암살 노리고 일반 보통 가정집에 총을 많인 갖고 있는것 같음
2016-10-20 07:10:05
경찰에게 총기를 항시 소지 시킬 것이며 총기 사용 규범을 개정 해서 경찰을 범죄인 으로 부터 보호 해야 합니다.애꿎은 경찰 고만 죽여라.